• [와글와글] 쬐끔 야한 측면이 있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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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글쓴이 : omg2014
  • 16.08.05 14:46:17
  • 추천 : 0
  • 조회: 5130

 

 

이거 쬐끔 야한 측면이 있지만, 곱○○○어 볼수록 교훈이 되는 얘기네요.
받은 글인데 지혜를 얻기를 바라며 공유합니다.....

♤ 7개의 우화로 배우는 처세술

 1. 등장 : 남편, 부인, 옆집 남자

상황 : 부인이 샤워를 마치고 난 뒤, 남편이 곧이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. 그 때 현관 벨이 울리자, 부인은 급하게 타올로 몸을 감싸고 문을 열었더니, 문 앞에 옆집 남자가 서 있는 게 아닌가...

부인 : 이 시간에 어쩐 일이세요?
옆집 남자 : (부인의 몸매를 스캔하며) 부인~, 타올을 벗고 맨몸을 잠깐만 보여 주시면 제가 100만원을 드릴게요.
부인 : (잠시 멈칫거리다가), 잠깐 보여주고 100만원? 그래, 뭐 보여 주기만 하는건데...', 생각하고, 결심한 듯 타올을 벗고, 100만 원을 받음.
남편 : (샤워를 마치고 나와서) 누가 왔었어?
부인 : 옆집 남자가 다녀갔어요.
남편 : 그래? 내가 빌려준 100만원 가지고 왔어?
부인 : 이런 된~장~, ㅠㅠ

* 교훈 : 중요한 정보를 파트너와 공유하면, 불필요한 손해를 피할 수 있다.

 


 2. 등장 : 신부님, 미모의 수녀

상황 : 신부님이 운전하고 가던 중 걸어가는 수녀를 발견하고 차에 태워 주었다. 그런데 조수석에 앉은 수녀의 다리가 살짝 드러나자, 신부님은 자기도 모르게 수녀의 다리를 슬쩍 만졌다.

수녀 : 깜짝 놀라며... 신부님!, 시편 128편 기억하세요?
신부님 : 흠찟 놀라 수녀 다리에서 손을 떼었다가 자기도 모르게 다시 손이 갔다.
수녀 : 신부님~, 시편 백이십 팔편 기억하세요?
신부님 : 죄송합니다. 제가 그만 결례를 범했습니다.

차가 성당에 도착한 후, 수녀는 재빨리 차에서 내려 제 갈 길을 갔고, 신부님은 성당에 들어가 시편 128편을 찾아보았다.

그 내용은 이랬다.
'나아가라. 그리고 찾아라. 좀 더 높이 올라가면 영광을 발견 할지어다.'

* 교훈 : 자신의 직업에 관련된 지식이 부족하면,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 있다.

 


 3. 등장 : 독수리, 산토끼, 여우

상황 : 산토끼가 길을 가다가 높은 나뭇가지에 독수리가 멍 때리고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.

산토끼 : 님아, 나도 님처럼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될까?
독수리 : 물론이지.

산토끼는 독수리가 앉아 있는 나무 밑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멍 때리고 있었다. 그러자 지나가던 여우가 토끼를 발견하고 잡아먹었다.

* 교훈 : 아무 것도 안하고 놀고먹으려면, 높은 자리에 오른 다음에 그렇게 해라.

 


 4. 등장 : 칠면조, 황소, 포수

칠면조 : 나는 나무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은데, 체력이 약해서 못 올라가.
황소 : 내 배설물은 영양분이 많아서 힘이 나니까 한 번 먹어봐.

칠면조는 날마다 황소 배설물 (bull shit)을 먹었고, 정말로 힘이 생겨 며칠 후 제일 높은 나뭇가지까지 올라가게 되었다. 그러자 포수가 나무 꼭대기의 칠면조를 발견하고 총을 쏴서 잡았다.

* 교훈 : 거짓(bull shit)으로 당신을 승진시킬 수는 있어도 그 자리에 머무르게는 할 수 없다.

 


 5. 등장 : 영업사원, 경리사원, 사장, 지니

상황 : 세 사람이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골동품 램프를 발견하고 이것을 문지르자 지니가 나타나서 각각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.

경리사원 : 제가 먼저 할게요. 저는 세상 근심 없이 하와이에 가서 모터보트 타고 싶어요.
지니 : 그리하세요. ("뿅~" 하고 경리사원이 사라졌다.)

영업사원 : 이번에는 저예요. 저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미끈한 여자와 일생을 보내고 싶어요.
지니 : 그리하세요. ("뿅~" 하고 영업사원이 사라졌다.)

사장 : 이제 제 차례인가요? 저는 요~, 방금 전의 두 직원이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사무실로 복귀하게 해 주세요.

* 교훈 : 항상 높은 분이 먼저 발언할 수 있도록 해라.

 


 6. 등장 : 작은 새, 황소, 들 고양이

상황 : 겨울이 되자 작은 새가 너무 추워서 그만 땅에 떨어졌다.

황소 : 불쌍한 새로구나. 나의 배설물(bull shit)로 덮어주면 보온이 될 수도 있겠지?
작은 새 : 어라? 갑자기 따뜻하고 기분이 좋네? 이제 살았구나. 노래나 해야지~!
들 고양이 : (노랫소리를 듣고 와서 배설물덩이(deep shit)를 걷어내고 새를 잡아먹었다.)

* 교훈 : 당신에게 허튼소리(bull shit)를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적은 아니다. ○○○(shit)같은 상황에서 당신을 구해 준다고 해서 모두 친구는 아니다. 당신이 곤경(deep shit)에 처했을 때에는 조용히 있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.

 


 7. 등장 : 뇌, 발, 손, 각종 신체부위, 항문

상황 : 인체가 처음 만들어질 때, 서로 우두머리를 하려고 치열하게 경합을 했다.

뇌 : 나는 신체의 반응과 기능을 통제하니까 내가 대장이 되어야 해.
발 : 나는 그런 뇌를 데리고 다니니까 내가 대장이어야 해.
손 : 나는 일을 하고 돈을 버니까 내가 대장이어야 해.
각종 신체부위 : (눈, 심장, 폐 등등 각종 이유를 대며...) 내가 대장이어야 해.
(마지막으로) 항문(asshole) : 내가 대장이 되어야 해.

그러자 모두가 비웃고 말았다. 이에 화가 난 항문은 파업에 들어갔고, 배설을 못하게 되자, 눈은 사시가 되고, 손은 주먹을 꽉 쥔 채 펴지 못했으며, 다리는 저려오고, 심장과 폐는 공포로 떨고, 뇌는 열을 받았다. 결국 이들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항문(asshole)을 대장으로 추대하게 되었다.

그래서 나머지 부위들은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지만, 대장이 된 항문은 가만히 있다가 배출만 하게 되었다.

* 교훈 : 대장은 똑똑이(brain)만 하는 게 아니라 멍청이 (asshole)도 시켜주면 할 수 있다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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